기초연금 제도를 살펴보면 기초연금 단독가구와 부부가구 사이의 차이는 단순히 “혼자 사느냐, 둘이 사느냐”의 문제가 아닙니다.
- 소득인정액 기준
- 지급액 구조
- 부부감액 제도
- 생활비 반영 방식
이 모든 요소에서 제도적으로 다른 기준이 적용되고 있으며, 그 결과 실제 체감 수령액과 탈락 위험에서도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.

👵 기초연금 단독가구와 부부가구는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?
📊 소득인정액 기준 비교
단독가구 vs 부부가구, 출발선부터 다릅니다
👤 단독가구 기준
- 월 247만 원 이하
- 1인 생활을 기준으로 설정된 금액입니다.
2026년 기준 단독가구의 선정기준액은 전년도 228만 원에서 19만 원 인상(8.3%)되었습니다. 이는 최근 물가 상승, 주거비 부담, 고령 1인 가구 증가 현실을 반영한 결과입니다.
👥 부부가구 기준
- 월 395만 2,000원 이하
- 부부의 소득과 재산을 합산 평가합니다.
기초연금 단독가구 기준의 약 1.6배 수준으로 설정되어 있으나, 이는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할 경우 생활비가 증가한다는 정책적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. 2026년에는 기존 364만 8,000원에서 30만 4,000원 인상되었지만, 합산 평가 구조로 인해 실제 체감 문턱은 여전히 높습니다.
⚠️ 핵심 포인트
부부가구는 기준액이 높아 보이지만 소득과 재산을 모두 합산하기 때문에 단독가구보다 기준 초과 위험이 더 큽니다.
💰 지급액 구조와 ‘부부감액’ 제도의 실체
💸 최대 지급액은 같지만, 실제 수령액은 다릅니다
2026년 기준 기초연금의 1인당 최대 지급액은 월 34만 9,700원으로 동일합니다. 그러나 여기서 결정적인 차이가 발생합니다.
👤 단독가구
- 요건 충족 시 전액 수령 가능
- 소득에 따른 일반 감액만 적용
즉, 소득인정액이 낮다면 34만 9,700원을 그대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.
👥 부부가구 : 부부감액 적용
부부가구에서 두 분 모두 수급 대상이 되면 자동으로 ‘부부감액 제도’가 적용됩니다.
- 1인당 지급액의 80%만 인정
- 즉, 20% 감액
계산하면 1인당 약 27만 9,760원, 부부 합산 약 55만 9,520원이 됩니다.
⚖️ 부부감액의 정책 취지
정부는 부부가 생활비를 공유하므로 단독가구보다 주거비·난방비·식비 부담이 적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합니다.
그러나 실제로는 의료비, 교통비, 개인 생활비가 별도로 발생해 불합리하다는 지적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.
📉 추가 감액이 겹칠 경우
부부가구는 부부감액 외에도 다음 소득이 있을 경우 추가 감액이 가능합니다.
- 국민연금
- 직역연금
- 사적 연금 등
이에 따라 최대 50%까지 추가 감액될 수 있으며, 부부감액 20%+소득감액 최대 50%가 중복 적용될 수 있습니다.
📋 단독가구 vs 부부가구 핵심 비교
🔎 소득인정액 기준
- 단독가구: 247만 원 이하
- 부부가구: 395만 2,000원 이하(합산)=> 부부생홯비 1.6배 반영
💵 1인당 최대 지급액
- 단독가구: 34만 9,700원
- 부부가구: 27만 9,760원 => 부부감액 20% 적용
👥 부부 총 지급액
- 약 55만 9,520원 => 총액의 경우 단독가구의 약 1.6배
⚠️ 감액 요인
- 단독: 소득 감액 최대 50%
- 부부: 부부감액 20% + 소득 감액 최대 50% => 불이익 구조가 더 큼
🧮 실제 사례 비교
👤 단독가구
월 소득인정액 200만 원 → 감액 없음 → 34만 9,700원 전액 수령
👥 부부가구
합산 소득인정액 350만 원 → 1인당 27만 9,760원 → 총 55만 원대 수령
총액은 단독의 약 1.6배이지만, 1인 기준으로는 20% 적습니다.
| 항목 | 단독가구 | 부부가구 (둘 다 수급 시) | 차이점 |
| 소득인정액 기준 | 월 247만 원 이하 | 월 395만 2,000원 이하(합산) | 부부 생활비 1.6배 반영 |
| 최대 1인당 지급액 | 34만 9,700원 | 27만9,760원(20% 감액 후) | 부부감액 제도 적용 |
| 부부 총 지급액 | - | 약 55만 9,520원 | 1인당 감액에도 총액은 단독 1.6배 수준 |
| 감액 요인 | 국민연금 등 소득에 따라 최대 50% |
부부감액(20%)+국민연금 등 최대 50% | 합산평가로 불이익 커짐 |
🏠 부부가구가 불리해질 수 있는 다른 이유
부부가구는 주택, 예금, 금융자산을 모두 합산 평가하기 때문에 소득인정액 초과로 탈락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큽니다.
특히 집 한 채 보유, 금융자산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소득은 적은데 탈락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기도 해요.
⚖️ 정책 배경과 주의사항
- 부부감액 폐지 논의는 있으나 2026년에는 유지
- 부부 중 1명만 수급 시 부부감액 적용 안됨 => 한명만 받을 경우 단독가구와 동일한 방식 적용
- 주민등록상 부부로 확인되면 자동 적용
🔍 정확한 금액 확인 방법
기초연금은
✔ 개인별 소득
✔ 재산 구조
✔ 연금 수령 여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.
👉 복지로( https://www.bokjiro.go.kr/ssis-tbu/ssis-tbu/twataa/wlfareInfo/moveTWAT52011M.do?wlfareInfoId=WLF00001164) 또는 국민연금공단(https://www.nps.or.kr/main.do)에서 제공하는 모의 계산 서비스를 통해 본인의 실제 수령액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.
📌 마무리
기초연금에서 단독가구와 부부가구의 차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구조적인 제도 차이에서 발생합니다. 특히 부부가구는 기준은 높지만 실제로는 더 까다로운 구조라는 점을 반드시 인지하셔야 합니다.
제도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노후 소득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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